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텐 기관단총 (문단 편집) == 에어소프트건 == 실총의 유명세에 비해서 에어소프트건으로 출시된 건 그리 많진 않은 편. 탄창 삽입구가 좌측에 있어 태엽탄창을 운용하기 힘들다는 점. 에어소프트 시장에서 주력인 2형식 기어박스나 2선급인 3형식 기어박스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좁은 형태라는 점. 어찌어찌 기어박스를 독자규격으로 만들어 끼워넣으면 배터리를 넣을 공간이 없다는 점 등등이 작용한 탓에 전동건보다 가스건으로 더 많이 나온 특이한 부류다. 일본에서는 LS에서 연질 플라스틱 재질의 펠렛탄을 직접 격발해서 쏘는 방식과 1987년에 나온 PV식 완전자동 가스건 두 가지로 나온 것이 전부다. 펠렛탄 쪽은 단지 탄이 날아가는 수준이었지만 가스건은 성능을 비교하기가 미안할 정도로 좋았다. 다만, 출시했던 시기가 비슷한 방식을 쓰는 가스건들이 워낙에 극악파워로 악명이 높아서 게임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자는 의켠이 많았던 때였고, 그렇다고 혼자서 깡통이나 표적을 쏘면서 놀기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 때문에 큰 인기는 없었다고 한다. 이외에 화약식 모델건으로 MGC와 허드슨에서 출시했었지만 해당 회사들이 모두 폐업하여 단종. 한참뒤에 대만의 AGM사에서 전동으로 나왔고 국내에서도 소수가 입하되었다. 특이한 점은 자사에서 나왔던 MP40의 탄창이 호환되었다는 정도. 2018년 Northeast Airsoft라는 대만회사에서 스텐 기관단총 GBB를 제작하였고, 발매 연기 끝에 8월부터 스텐 MK2를 예약판매하기 시작했다. 퀄리티는 지금까지 나온 에어건 스텐건중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실총과 동일한 오픈볼트식 작동방식과 오픈볼트 기관단총 특유의 오발(...)까지 재현 되어있는 고퀄리티로 발매되었다. 이후 MK5형 스텐까지 발매가 되었으며 이 역시 유일한 MK5형 스텐건이기에 평이 좋은편이다. 단점이라면 넘사벽의 실총 생산 가격보다 비싼 가격이 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